경아식당1 8월13-14 일상 12일 엄마생신날 가족들과 모임에서 과음후 난또 다음날 반은 시체나 다름없었지만 토요일 나만 출근.. 탕수육위에 추가한 겨란 귀욤 근데 팀장님 전날 술먹었다면서 1시에 나오셨다 넘 화가나 ~ 그래서 짬뽕이랑 탕수육 사주셨다 ㅋ (이번달 까지니까 참자) (얼른 이 지옥에서 탈출하자) 집에와서 다시 열심히 포폴을 만들고 ㅠㅠ 창의력이 부족한 나 요즘 뭐랄까 내가 진짜 뭘 하고싶은건지 자꾸 의문이 들기도 하고 직업에대해 고민이 들기도 하는데 이제와서..? 라는 생각도 들다가 이제라도..! 라고 생각했다가 이랬다가 저랬다가 ㅋㅋㅋ 그러다가 또 이것도 재밌어보이고 저것도 배워보고싶고 진작에 배워볼걸 이러고~ 왜그러냐 진짜~ 그러다 다시 “ 에라이 포폴이나 만들자” 이러고 원점. 집중력이 흐트.. 2022. 8. 15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