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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

8월13-14 일상

by 하이블로거 2022. 8. 15.

12일 엄마생신날

가족들과 모임에서 과음후 난또

다음날 반은 시체나 다름없었지만

토요일 나만 출근..

 

 

 

 

 

탕수육위에 추가한 겨란

귀욤

근데 팀장님 전날 술먹었다면서 1시에 나오셨다

넘 화가나 ~

그래서 짬뽕이랑 탕수육 사주셨다 ㅋ

(이번달 까지니까 참자)

(얼른 이 지옥에서 탈출하자)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집에와서 다시 열심히 포폴을 만들고 ㅠㅠ

창의력이 부족한 나

요즘 뭐랄까

내가 진짜 뭘 하고싶은건지 자꾸 의문이 들기도 하고

직업에대해 고민이 들기도 하는데 이제와서..? 라는 생각도 들다가 이제라도..! 라고 생각했다가 이랬다가 저랬다가 ㅋㅋㅋ

그러다가 또 이것도 재밌어보이고 저것도 배워보고싶고 진작에 배워볼걸 이러고~ 왜그러냐 진짜~

그러다 다시 “ 에라이 포폴이나 만들자” 이러고 원점.

집중력이 흐트러지면 그러나

그러던와중

도련님이랑 도련님여자친구랑 남편이랑 넷이 놀러갓을때 만들었던 단톡이 아직있는데

도련님이 삼겹살 먹재서

급 삼겹살 먹으러 나가게됬다

ㅋㅋㅋㅋㅋㅋㅋㅋㅋ

 

 

 

 

 

 

두번째 방문중

저 야끼만두는

맛있는데

정말 나같은 맵찔이에겐 너무 매워료,..

삼겹에 간단히 술 하고

도련님네 가서 간단히 2차

 

 

 

 

 

자세

기욤냐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집에 있다가 다시 나가는거 싫어하는

우리집멍뭉

왜항상머리위에눕는거야

미안하다구 했자나

 

 

 

넘많이 자서

얼굴 눌린 감자..🫶🏻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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