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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장인일상2

8월13-14 일상 ​ 12일 엄마생신날 가족들과 모임에서 과음후 난또 다음날 반은 시체나 다름없었지만 토요일 나만 출근.. 탕수육위에 추가한 겨란 귀욤 ​ ​ ​ ​ ​ 근데 팀장님 전날 술먹었다면서 1시에 나오셨다 넘 화가나 ~ 그래서 짬뽕이랑 탕수육 사주셨다 ㅋ (이번달 까지니까 참자) (얼른 이 지옥에서 탈출하자) 집에와서 다시 열심히 포폴을 만들고 ㅠㅠ 창의력이 부족한 나 요즘 뭐랄까 내가 진짜 뭘 하고싶은건지 자꾸 의문이 들기도 하고 직업에대해 고민이 들기도 하는데 이제와서..? 라는 생각도 들다가 이제라도..! 라고 생각했다가 이랬다가 저랬다가 ㅋㅋㅋ 그러다가 또 이것도 재밌어보이고 저것도 배워보고싶고 진작에 배워볼걸 이러고~ 왜그러냐 진짜~ 그러다 다시 “ 에라이 포폴이나 만들자” 이러고 원점. 집중력이 흐트.. 2022. 8. 15.
어제의 기록 어제 나의 점심 팀장님은 짜장면을 좋아하지만 난 그닥 좋아하지않으면서도 항상 네 아무거나 먹어요~ 이러곤 냄긴다.. 짜장면은 정말 내스탈이 아니다 ​ ​ 요새는 이직 준비때문에 일하면서도 포트폴리오 알아보고(아물론 지금 하는일에 지장없이!) 일끝나고 와서도 유투브 보면서 포트폴리오 만들고 이거를 3일을 더 하면 안될거같은데 나? 데 일끝나고 오지마자 플스하고 있네? ​ 나 컴터하고 있다고 본인은 플스하고 있다 나 컴터하는거 아니고 포트폴리오 만들고 있는거잖아!!!! ​ ​ 밥올때까지만 한다면서 밥오니까 이판까지만 한다고 결국 내가 포장 뜯고 내가 세팅했다지 내가 술안먹은게 희한허다 ㅋㅋ 우리의맛집은 못따라오네 역시ㅠㅠ ​ ​ 요새는 이직걱정에 포트폴리오 만들랴 여러모로 걱정근심이 많은거같다..그렇다가도 .. 2022. 8. 12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