엄마가 반찬 해놨다고
가져가라고
하신날
하필 비가 이렇게 오다니 ㅠㅠ
오는 도중에도 중간중간 차 바퀴가 거의 다 물에 잠겻다
그래도 엄마반찬 포기못해 ~!
두부김치 랑
계란말이 까지 해서
오빠오기전에 ~~ 하는건 실패
ㅋㅋ
하필 밥이 딱 없었다ㅠㅠ
실수 미안!
놓고보니
두부김치 계란말이 빼고
다 엄마꺼잖아?
❤️
견과류 멸치볶음에
맥주가
딱 !
오빠가 두부김치 넘 맛있다고 했다
ㅎㅎ
요새 넘 시켜먹었지 둘다 일해서 그래..아마두
집밥 자주 해먹자..
나중엔 더 맛있는거 해줄겜 ❤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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